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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문답 2

細流님 : 에카르트님 댁에서 트랙백 :)!

반사해서 받았습니다 ^///^

▶ 동거문답


<지우지 말아 주세요>
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http://blog.naver.com/lsy890913)입니다-☆
재미 없으시더라도 부디 재밌게 해 주세요♡
이 문답의 무단 수정을 금합니다.

▶꾼바바바바암은[말잘듣는 이베르]로 시작하겠습니다! ▶꾼밤형이 케찹을 좋아하는 히지카타로 줬습니다. /따귀/따귀/따귀 왜 케찹이야 시밤!!!!!!!!!! ▶히지카타로 꽤 희로애락을 분출한 레아시스씨에게서 방학한 3Z오키타 로 받아왔습니다. 어 꽤 길다. ▶사카엔씨에게서 신센구미의 오키타 로 받았습니다.▶ 마리에님께 신센구미의 오키타 로 걍 가져왔습니다.ㄳㄳ ▶ 키에님께 스타스크림(인간화ㄴㄴ 로봇버젼으로ㅇㅇ)로 받아왔습니다.▶리넥스님께 잘나가는 간지집요남 블랙아웃으로 받아왔습니다. 근데 이거 인간버전이냐 로봇버전이냐? 모르니까 둘다합니다. 근데 이거 또 분란의 씨앗이 되는 거 아냐?▶사랑하는P子언니가 '소어스'로 줫습니다 끼얏호!!!!!!!!!!!!! ▶ 왠지는 모르지만 로쉥이가 '로자비'로 줬습니다. 뭥미▶너무나도 사랑하는 달공님께서 희서누님으로! 무려 희서누님으로 주셨습니다// 잇힝// ▶샵샵님께서 귀여운동생 서화양으로 주셨어요^^ ▶마요네즈님께서 서 환 군으로 주셨습니다. (이글이글)▶진현언니가 트숙장님으로 주셨습니다...망연.▶드럭님이 <히.유청.샘>으로 주셨습니다 /ㅅ/

細流님 : ▶ 유리님께 [위오] Drug님께 [샘] 蒼然님께 [이파한] 유랑에게 [시즈쿠] 로 받았습니다.
에카르트님 : ▶유리님께옵서 위오군으로 주셨습니다. 이건 명백한 살인교사행위다.▶창연씨가 '이안'으로 주셨어요:)

細流님께 [옵티머스 대장님]
에카르트님께 [지한]으로 받았습니다.



옵티머스 대장님은 트랜스포머/ 지한씨는 MPD 멤버란(생활기록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하에서는 카테고리에서는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1. 앗, 아침이군요. 당신의 <옵티머스대장님/지한>은/는 아직도 옆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옵티머스 대장님(이하 프라임)

- 놀란 것을 떠나서 심장이 덜컥하겠지만 제 남자니까요

잽싸게 혼인신고 합니다.

법적으로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의 합치가 없는 혼인은 무효입니다만
저의 프라임은 전 우주를 아우르는 책임감으로 절 아끼고 사랑해줄 것을 맹세할 것입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 2는 없었다.


▶ 지한

금발벽안의 지한씨를 보고 이건 꿈이구나 생각할 것 같습니다.
급놀래서 자리를 빠져나옵니다.



2. 겨우 일어난 <프라임/지한>. 눈을 깜박이면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 지한

- 놀라고 당황해서 두 손 드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못 할 것 같아요 ㅠㅠ (2)


3. 제정신 차린 <프라임/지한>. 당신에게 뭔가를 가져오라고 하는데요.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걸 가져다 주시겠습니까?


▶ 프라임

- 큐브의 행방과 인간의 안녕에 대해 질문받고 그것을 입증할 자료(예를 들면 신문등).
제 존재(일반 시민)가 세계의 평화-라는 것을 설득시킵니다.

▶ 지한

- 자신의 거처 및 행방을 MPD 및 샘양에게 전하고자 전화 등의 연락 수단을
빌릴 수 있을 지를 여쭈실 것 같습니다.

집의 무선 전화기는 박살난 지 오래기 때문에 유선 전화기 앞 까지 모셔야….


4. 날씨가 좋다고 밖으로 나가자는 <프라임/지한>. 어쩔 수 없이 당신은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프라임/지한>이/가 입고 있는 옷은 어떤 옷인가요?


▶ 프라임

뭐라는 거야.

▶ 지한

프로필 복장 그대로.


5. <프라임/지한>하고 같이 산책을 나간 당신.
이를 어째, 당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프라임/지한>을/를 발견했습니다.
더군다나 <프라임/지한>은/는 즐거운 듯이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어쩐지 넉살좋은 종교관계자들에게 휘말려 있을 듯한 그대여,
당장 대화를 중지시키고 빠져나옵니다.

▶ 지한

- 어쩐지 주변에 여성들이 꺅꺅거리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즐거운 얼굴에 피곤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면 방해하지 않습니다.


6. 당신이 화가 났을거라고 생각한 <위오/샘/이파한/시즈쿠>, 미안하다며 뭐든지 하나 시키는대로 하겠다고 합니다.
뭘 시킬건가요?


▶ 프라임

Fly Me To The UGoS !!!!!!!!!!!!!!!!!!!!!!!!!!!!

제 꿈을 실현시켜줄 그대 ★

▶ 지한

곤란한 표정으로 힘겹게 미소를 짓는 모습으 보며 역시 프로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전 요리 잘하는 남자가 참 좋아요. 파스타해주세요 ^///^


7. 이런, 갑자기 <프라임/지한>이/가 걸음을 멈추네요. 아마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 합니다. 그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 System ] 전방 20M 앞에 메가트론(이/가) 나타났다!

-> 탐색 : 사태의 추위를 지켜봅니다.
-> 회피
-> 도주
-> 말을 건다
-> ???를 던진다

▶ 지한

- [ System ] 전방 20M 앞에 샘(이/가) 나타났다!

-> 탐색
-> 회피
-> 도주
-> 말을 건다
-> ???를 던진다


8. 그 장소를 피한 <프라임/지한>과/와 당신.
<프라임/지한>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대메가트론 전용 사고 회로가 돌기 전에 자리를 다시 피합니다.

▶ 지한

진정될 때까지 조심스럽게 지켜봅니다.


9. 집으로 돌아간 <프라임/지한>과/와 당신.
당신보다 먼저 씻은 <프라임/지한>이/가 방바닥에 쓰러진 채로 깜빡 잠들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쓰러지면
대책이
없는데

이삿짐센터 콜??????;;;;;; orz?!


▶ 지한씨

- 우선 선잠이라도 깨우고 봅니다 ㅠㅠ


10. 와르르- 큰 소리를 듣고 놀라서 달려간 당신.
<프라임/지한>이/가 애써 정리한 물건들을 죄다 흐트러놔서 방안이 난장판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프라임/지한>은/는 뭔가에 부딪혀서 아파하는 모습인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다칠 리 없을텐데 ㅠㅠ
인간적인 사고 회로가 지나칠 정도로 예민한 것 같습니다.
우선 안부를 물어봅니다.


▶ 지한

- 흐트러질 물건이라면 책(주로 하드커버 기본 500)일텐데 이거 ㅠㅠ
일단 상처를 보는 게 우선입니다 (2)


11. 방안을 난장판으로 만든게 미안했던지, 갑자기 음식을 만들겠다는 <프라임/지한>.
하지만 미덥지 않은 당신은 결국 거들어주기로 합니다. 앗, 누군가가 손가락을 베였는데요. 상처입은 쪽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다음에 당신, 혹은 <프라임/지한>은/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 프라임 & 지한

- 당연히 제가 베였습니다 (2)

두분 모두 다친 사람이 오히려 걱정하는 사람(하나는 로봇이지만)을
역으로 걱정해야 할 듯 해서 무섭습니다 ㅠㅠ



12. 누군가가 전화를 걸만한 시간대가 아닌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젊은 여성(상대가 여성일 경우 남성)의 목소리로 <프라임/지한>을/를 찾고 있는데요.
아직 <프라임/지한>은/는 자신을 찾는 전화라는 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상대의 정체를 유도심문하여 추궁합니다.
당신의 적은 곧 내 적.

▶ 지한

- 샘양입니다. 샘양에게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13. 밤하늘을 보기 위해 잠시 나온 <프라임/지한>과/와 당신.
아무 생각 없이 나온 것이었는데 <위오/샘/이파한/시즈쿠>은/는 당신을 보지 않고 먼 하늘을 보고 있는데요.
뭔가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말하고 싶지 않아하는 듯 한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낮에 메가트론/샘양을 보았는데도 자리를 피한 게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2)

▶ 프라임

- 틀림없이 우주적인 자비심으로 우주적인 생각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습니다.
제가 범접할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저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 지한

- 조심스럽게 머릴 쓰다듬어 줍니다.
가능하다면야…. (2)


14. 자기 전에 달력을 본 당신. 1주일 뒤가 <프라임/지한>의 생일이네요.
같이 사는 동안 물건 고장도 많이 내고 금전적 피해를 낸게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래도 <프라임/지한>을/를 위해 뭔가를 해 주고 싶은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오토봇/샘양에게 전화합니다.


15. <위오/샘/이파한/시즈쿠>과/와 함께 이불 속으로 들어간 당신.
<위오/샘/이파한/시즈쿠>이/가 입고 있는 옷과 당신이 입고 있는 옷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떤 자세로 누워 있습니까?


- 복장

프라임) 뭐라는 거야 (2)
지한) 흰셔츠에 검은 바지…ㅠㅠ <-

저는 여전히 파란색 상의에 회색치마

- 자세

프라임) 전용 자세
지한) 처음에는 똑바로 자다가 팔 배게-였으면 합니다.

저는 새우 or 목석


16. 누가 앓는 듯한 소리에 잠이 깬 당신. 옆에서 <프라임/지한>이/가 악몽을 꾸는 듯 괴로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프라임 & 지한

- 차마 안아주지는 못하고 쓰다듬어 줍니다 ㅠㅠ (2)


17. 이 문답을 배포하실 N명을 지정과 함께 적어주세요.

- 이미 문답을 하신 경우에는 부담되실테니 강제하지 않고
하고 싶은 분이나 시간 있으신 분께서 해주셨으면 해요.

당연하지만 동일한 커뮤니티에 소속되지 않으신 분들도 물론 가능합니다!

Rahar 분들: 아란 설
MPD 분들: R, 정과진, 비토 코르비노, 메이어 유나 중 택일
Project X 분들: 주하민, 강성태, 오시미 중 택일

바네님: 세스

네모메론님: 니리기리 -> 미아로 해볼까 하다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은 미아로 보내기 염치 없어서 ㅠㅠ

- 라고 반사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거문답 1의 범위를 그대로 적었습니다.
by 기유 | 2008/01/26 01:28 | QnA | 트랙백(1)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borfgong.egloos.com/tb/411090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A Room of My.. at 2008/01/26 16:43

제목 : 동거 문답
동거문답동거문답 2출국 준비로 싱숭생숭 정신이 없는 와중 기유 님께서 무려 '주하민, 강성태, 오시미 중 택일'이라고 던져주셨습니다. 저 정말 이걸 보는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댜ㅓ;ㅁㅎ헤ㅐ메ㅗㅎ[ㅂ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시미도 참 좋아하고 성태도 미워하진 않지만(...) 당연히 주저없이 준장님을 선택!! more.. &lt;지우지 말아 주세요&gt;이 동거문답을 만든 신선꽃(http://blog.naver.com/lsy890913)입니다-☆재미......more

Commented by 細流 at 2008/01/26 09:53
재밌게 읽었어요 기유님 ㅠㅠ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혼인신고부터 혼자 엄청 웃으면서 읽었습니다.>_<;;;
Commented by 하이바네 at 2008/01/26 12:28
ㅋㅋㅋㅋㅋ미리 비공으로 저장해가횽>///<!!!
Commented by Innocent at 2008/01/26 16:42
프라임을 저와 나누실 생각은 없으신가요...정실이 아니라도 전 괜찮은데<-
그리고 13번 너무 프라임다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b
동거문답 받아갔습니다! 링크는 다 하지만 트랙백은 이쪽으로 할게요:)
Commented by 에카르트 at 2008/01/27 02:07
푸하하ㅏㅏㅏㅠㅠㅠㅠㅠ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저두 받아주셔서 감사하구>//< 얼른하겠습니다<<<
Commented by Drug at 2008/01/29 21:11
Fly Me To The UGoS !!!!!!!!!!!!!!!!!!!!!!!!!!!! 에서 웃었구요 푸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기유 at 2008/01/29 23:10
細流:: 그저 희망사항 아니 트랜스포머 팬들에게 맞아 죽을 소리긴 하지만서도, 그래도 용기를 내어 썼습니다 ㅠㅠㅠㅠ

바네:: 와락와락 ^///^ ♥♥♥♥♥♥

Innocent:: 극장판처럼 나눠서... 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 하신 문답 보러 갈게요 ^///^

에카르트:: 저야말로 동침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Drug:: 나사를 용서하지 않겠어요, 저의 유고스를 저의 명왕성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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