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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 설 ⓒ 05 Rahar Online · 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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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ty MPD Btool Union Dopplewirkungladen : 기유 개인비툴 RAHAR AFTER 오너캐 커뮤니티 샴발라

* End [ Project X ] Spero Spera

* Concern 실타래 경극당 동맹

BBS 업데이트 예정 캐릭터 → 한나/이브/시현
차후 덧글리퀘번호 10,000 번

Ing 7,000 번째 덧글 리퀘(From. 유랑)
by 기유 | 2009/12/31 00:00 | Notice | 트랙백 | 덧글(20)

0907 일정

* Request For. 유랑

* 7월 독파도서
├ 러시아특수부대 ■□
├ 서브파이어 컴뱃 택틱스 ■□□
SPA 일반상식
├ 독일이야기 1.2
├ 죄와 벌 上·下
├ 전쟁의 기술
* 추천도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ing 생각정리의 기술
╋ MUST : 늦어도 반드시 해야 할 일

  Shue님 리퀘
  운전면허증재발급
  자캐간략소개
└ 선택 정과진/메어이 유나/사귀정/예지원/오드 odd/제르뮤

└ 그 외 기록 칸나/루퍼드/차씨 자매/민수하/권지오/성상연

  MPD R 두상/전신 및 프로필 정리/ 캐릭터 관계도표 작성
  RA 아란 프로필 갱신(템플러)
  SS 미아 프로필 변경(봄여름옷) - SS 종료 후라도 그리기


* 일정
미정 히찌군/땜냥
히찌군 신의 아이 박스 세트
땜냥 불면증 1.2 하늘 기사 + 덤

*구매희망
민주국사 재정국어 090316
플립플랩(화분: 적색) 090130 Thanks for.관영
├ 침대(매트리스 제외)
책장구입 1 2·3단(조립형)090205
├ 달팽이전선 1│ 메테오메토세라 1-2
└ 소암현등초지 1-4권│최고의 천사 전권

by 기유 | 2009/12/01 00:00 | Notice

상황에 알맞은 말을 고르시오.

1. 긁어부스럼
2. 제무덤파기
3. 眞死國武雙
3. 으아ㅇ아ㄱ
4. 개털님때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털님 이건 뭔가요, 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기유 | 2009/07/04 14:52 | Daily | 트랙백 | 덧글(4)

구매 예정 메모

* Comics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vol.9 (한정)│미나기 도쿠이치│일반판과 다른 커버 + 캐릭터 파일 등 별책 포함.
├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vol.9 (일반)│미나기 도쿠이치│한정판과 커버가 다른데 이쪽이 평소의 아시아라이 느낌.
├ 하트 나라의 앨리스 vol.1│ 호시노 소우메이│게임을 원작으로 한다는데 게임을 모르니 좀 애매.
└ 키라 vol. 10│토야마 무츠키

│아시아라이는 한정판을 살 생각이지만, 신캐릭터가 등장하는 것 같아서 캐릭터에 대한 호감에 따라 일반판도 고려.
│하트 나라의 앨리스는 게임에 대해 좀 알아본 다음에. 키라는 구매 확정.

* Novel(Right)
├ 슬픈 키메라 1│라이라쿠 레이│제법 평이 좋은데도 어째 마이너.
├ Missing 1-8│코다 가쿠토│단장의 그림 작가의 작품이라는 걸 뒤늦게 알아서;
└ 참마대성 데몬베인 2│스즈카제 료

│데몬베인 역자를 교체한 건 좋은데 서점에서 확인하니 표지 인쇄가 저질.
│원서가 깔끔했던 것에 반해 정발판은 스캔을 뜬 건지 영; 이와 무관하게 마스터X에셀드레다는 소중합니다.
│가능하면 데몬베인도 변경된 역자로 1권이 새로 나오면 좋겠는데 orz

* DVD 방문자│신동일 감독
by 기유 | 2009/07/04 00:35 | Daily

라하르 메인 페이지 리뉴얼(예정)을 기다리는 마음


→ 아란 설 (c) 05 Rahar Online(After) / 기유

은 아란이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당해 그림은 차후 메인이 변경되면 관련 사항을 알릴 포스팅에서 제대로 완성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제목과 관련된 내용은 → 이쪽

08년 01월 승급한 이후로 라하르의 메인 배경은 제 로그가 편집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위를 이유로 운영자님들께 항상 감사하고 부끄러워서 제대로 접속을 못했어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어제 운영자이신 개털님께 건의(땡깡부렸)드렸습니다.
(무려 1년도 더 된 자신의 로그가 커뮤니티 공식 배경으로 쓰이고 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ㅠㅠ).
건의를 올린 당일에 개털님께서 바로 확인하시고 수락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동시에 아란도 동경하던 템플러로 승급했으니(!) 템플러 버전으로 프로필을 교체하고 싶네요.
템플러 버전은 라하르 3기가 되면서 새 단복이 생긴 당일 그려놓고 교체는 4년이 지나는 이제야….
템플러로 승급한 이후에 제대로 된 로그를 한 장도 올려본 적이 없다는 게 참 ^^;

+ 메인 디자인 변경은 기존 버전에서 제 그림만 내려가도 만족하겠지만,
개털님은 그렇게 끝내시지 않으실 거야.
by 기유 | 2009/07/03 01:38 | ├ 05 RAHAR online | 트랙백 | 덧글(8)

090608 with. 민지

카메라 꺼냈을 때 본 음식이 나오는 바람에 건진 게 이것 밖에 없고 (사진의 음식은 전체).
와서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이제 검은 옷이 아니네였다. 너 보려고 다른 옷을 입었다고 맞받아치며 서로 웃었다. 그녀는 집 열쇠가 없어 그녀의 어머니께서 귀환하시는 10시쯤에 귀가해야만 했다. 그동안 무얼 할지 상의하다 결국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본 후 잡담을 하며 시간을 맞췄다. 저녁식사는 에어컨을 생각해서 만난 장소에서 가까운 피자헛이 되었다. 이전에 만났을 때도 파스타였는데 파스타를 먹을 기회가 별로 없다는 말에 이번에도 파스타를 포함해 주문했다. 음식보다는 샐러드가 목적이었고 샐러드만 세 접시 비웠다. 이후 바로 천사와 악마를 보고 영화관 옆 단골 카페에 가서 잡담했다. 사실 잡담이라기보다는 일방적으로 그녀로부터 간의 사정을 들었다. 듣고 싶었다.

그녀의 백혈병에 걸린 남동생은 결국 죽었다. 그래서 그녀에게서 다른 남동생 이야기가 나올 때 의아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가 장녀이고 남동생이 셋이라고 한다. 죽은 동생은 차남으로 그녀가 가장 사랑하고 아끼던 동생이었다. 그 동생을 그렇게 보낸 지금은 병원에 갈 때마다 동생이 생각나서 무섭다고 했다. 투병하는 한 달이 그렇게 길 수가 없었다는 목소리는 담담했지만, 눈동자가 충혈되는 걸 놓치지 못했다. 미안했다.
제한 시간이 다가와 커피 숍의 진열대에서 최근 자주 사는 커피 티백 상자를 선물했다. 아름다운 가게 제품인 히말라야의 선물로 시간이 없는 그녀라도 티백이라면 쉽게 마시리라는 계산이었다. 그녀의 귀갓길까지 마저 배웅하고 나도 마저 귀가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새로 생긴 옷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저렴하게 구매했다. 그녀에게 이게 모두 오늘 널 만난 덕이라는 문자를 보내려다 차후의 이야깃거리로 삼기로 생각을 돌렸다. 11시가 넘어 좌석에 몸을 누인 후에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냥 눈을 감았다. 16까지 올린 MP3의 소리가 버스의 경적에 묻힌 밤이었다.
by 기유 | 2009/07/03 01:15 | Memory

건의

개털님, Sanphy님 부디 라하르 메인 배경을 바꿔주세요.
대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메인을 보게 되면 반사적으로 익스 창을 닫게 되서 일상 비툴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사람 살려 ㅠㅠ
분명 08년 01월부터라고 생각하는데 이 이상 09년을 버틸 힘이 없고 ㅠㅠ
+ 상단 인덱스 그림은 다시 아란으로 교체했습니다.
by 기유 | 2009/07/02 01:13 | ├ 05 RAHAR online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이글루스 스킨 2.0 : 메모장(편집)기능은 어디에…. (수정 090703)

스킨 2.0│에디터 기능의 추가와 스킨 수정의 편리
기존에 사용하는 스킨은 狂風님의 HTML(WSLM)이며 메인 사이즈는 800 pix 입니다.
스킨 자체가 메인이 넓은 것도 있지만 사이즈가 조정된 상태라 블로그에 최적화된 사이즈(이하 평균 사이즈)보다는 큰 편입니다.
여기에 보통은 테이블을 이용해 포스팅을 하다보니 평균 사이즈의 스킨을을 사용하면 내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등 문제가 생깁니다.

덕분에 이번 이글루스 스킨 2.0 은 굉장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스킨 에디터 기능이 생겼으니까요.
사이즈, 색상의 조절, 이미지의 첨부 및 수정 등이 기존에는 스킨의 값을 일일이 찾아 수정했어야는데 그런 수고가 없어졌더군요.
스킨 에디터에서 측면 자유롭게 메뉴를 옮기거나 하단의 페이지 표시가 숫자로 표시되거나 블로그 링크가 More가 되는 등
기존에 이글루스에서 제공되던 시스템의 발전도 새롭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에디터는 편리해도 아직 쾌적한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은 베타 버젼이니까요.
이글루스에서 시스템의 불편 사항은 대체적으로 포스팅을 통해 클레임되며 밸리, 때로는 이오공감에 올라 유저들이 관련 사실을 알게 될 테죠.
꾸준히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 올라오는 걸 확인했는데 차후 개선될 정식 버젼이 기대가 됩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네비바(에 통합되어버린 기존 메뉴), 링크
1) 네비바

자동 숨기기 기능 등 좋은 기능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클레임이 네비바로 보입니다. 네비바 유저도 비유저도 모두 불편하게 되었더군요.
네비바의 목록 내용을 선택할 수 있게 개선된 시스템은 좋은데 저로서는 네비바에 관리 페이지가 들어가니 문제가 되었습니다.
자주 들어가는 페이지다보니 기존의 클릭 한 번으로 관련 페이지를 열 수 있던 있던 기존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져서 결과적으로 네비바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상단에 있던 이글루스│새글쓰기│관리의 3대 자주 사용하는 메뉴가 스킨에서 없어진 게 너무 불편해서 관련 메뉴가 있는 이전 스킨으로 재변경하게 될 정도;
기존의 가장 편리한 시스템이 위의 원클릭 메뉴 배열 였는데 왜 이걸 수정했는지 의문이네요 orz

2) 링크 또한 스킨 2.0의 스킨 적용 시 More된 링크란을 펼치면 블로그 제목과 링크가 사라지는 점도 고칠 부분 ^^. 이쪽도 현재는 수정 090702

아쉬운 부분│메모장(편집) 기능은 어디에….
다만, 개인적으로 스킨 2.0에서 가장 바랬던 부분은 '메모장 기능'의 발전이었습니다.
가능하면 사이드바 영역에 유저가 자체적으로 메모장을 만들어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했습니다만….
현재 메모장 기능을 이용 중인 각종 배너(링크), 시계, 씰Seal등을 스킨 2.0에서는 어디에서 어떻게 다뤄야할 지 모르겠더군요.
지금은 제공이 안 되지만 차후 스킨 2.0이 정식 버젼이 되면 기존의 메모장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려나요?


메모장 편집 기능이 위젯 기능 중 [ 내 저장 위젯 ] 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관련된 정보는 이쪽 스킨 2.0 베타에 대해서 몇 가지 by imc84 님
스킨 2.0 업데이트 당일인 어제는 블로그 관리에서 메뉴란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평소처럼 로드가 되는데다
스킨 2.0 에디터의 위젯 설정으로 가면 기존 메모장 설정인 [ 내 저장 위젯 ]을 통해 메모장을 적용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하던 기능이 구현된 상태네요. 090702


+ 저녁에는 관련 사항이 수정될 지도 모르니 일단 낮에 써놓기. 차후 불편 사항이 수정되면 내용도 수정하겠습니다 :)!
+ 가능하면 메모장에 자바 스크립트가 적용되게 해주세요 orz
+ 그리고 카테고리에 ()도 밑줄도 없이 그냥 적은 그대로 보이게 좀 ㅠㅠ 090702
by 기유 | 2009/07/01 16:02 | Daily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090629 근황

인터넷 재계약 문제로 내일 내지 모래부터 온라인 활동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핸드폰으로 연락주시길 :)!

재계약했습니다. 상담사 박**씨 아니었으면 거래 끊었어, SK.
계약 만료 후 변경할 브랜드를 알아놔야겠어요 ^^*

* 근황

1. 근황
잘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09년도 절반 이상이 지났네요.
날씨 이외에는 장애가 되는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아, 모기도. 그리고 SK 브로드밴드랑.
09년의 목적은 최우선순위가 트랜스포머였기 때문에(…) 이미 올해를 모두 보낸 느낌입니다.
특별히 포스팅할 거리가 없을 정도로 단조로운 일상이라 근황을 적을 필요성을 못 느낄 정도네요.

여전히 집에서 책을 보거나 가사일을 전담하는 게 일상에 부모님께서 외부에 계셔서 역독립한 상태입니다.
보통 이 나이 대면 자식이 독립해야할 텐데 어째 부모님께서 외부 출장(주말 가족)에 동생이 군대….

2. MPD
복도 배색과 연맹 메인이 수정되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시각적으로라도 시원해지고 싶어서 충동적으로 변경(당일이 30도가 넘었더라고요).
IE 7.0 / 1280x1024 해상도 / opacity 적용 기준이기에 다른 버젼에서는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연맹 메인 그림의 기준은 1. 다수의 MPD 캐릭터들이 있는 그림 2. 특정일의 기념 그림으로 회원의 그림에 한정됩니다.

MPD 정모는 7월로 확정되었습니다.
날짜는 서플과 코믹 등 동인 행사가 겹치지 않는 11 or 12일로 예정 중입니다.
의견을 모아 보다 원활한 일자로 마저 확정할 예정입니다. 현재로서는 12일 유력!
장소는 미확정으로 이전처럼 지륜님께서 장소를 섭외하신다니 한 시름 놓았네요 :)!

제 참가 여부는 미정이었습니다만, 울새님 로그 어쩔….
울새님을 뵙기 위해서라도 참가할까 합니다.


3. 최근의 관심사

1) 향수
작년 MPD 마니또 이벤트 때 정체불명의 천사께 향수를 (R이)선물 받았습니다(당시는 이미지 파일).
그때 받은 향수가 Calvin Klein be였는데 최근 선물용으로 향수를 둘러보면서 관심이 생겼어요.

남녀 공용이라고 써있기에 구입했는데, 이거 아무리 맡아도 남성용 스킨 진한 버전 ㅠㅠ
여성이 쓰기는 상당히 독한 편이더군요. 대신 향이 오래가서(12시간 이상) 경제적인 건 좋지만….
결정적으로 R에게서 이런 향이 날까 싶어 향을 맡을 때마다 웃음이 나옵니다.

+ 향수를 받은 당시에는 브랜드를 잘 몰라서, 브랜드명만 보고 독일 제품인 줄 알았던 기억이;

2) SNSD
가수 특히 아이돌은 관심이 없는데 이번에 특정 그룹의 컨셉에서 마음이 흔들리네요. 소속사 측에 덕후가 있나.
이전에 엘르걸 에디션으로 아가씨들을 다루었을 때 발매 당시에는 관심이 없다가 결국 나중에야 샀습니다.
아가씨들 다리가 보배로워서 정말 안 살 수가 없더군요. 무슨 인간 다리가 그렇게 2D 같이 완벽하니 ㅠㅠ
(에디션 구매 전에는 W랑 SNSD랑 구별을 못했는데 이제는 멤버 수가 다르다는 건 확실히 알았어요;).

그렇게 호감을 느끼는 중에 이번 컨셉은 탄성이 나오더군요. 노래는 비취향이지만 아가씨들 비주얼….
결국 M/V도 봤습니다. 타이틀 곡 전후해서 재잘거림이 없었다면 아마 앨범도 주문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좋으니 제복 버전으로 화보집을 내주면 안 되겠니. 언니가 2권 아니, 포교용으로 3권 살게.

4. ▶◀ 제2연평해전 7주기
어느새 7년이나 되어서 놀랐습니다. 작년에도 놓쳐서 올해는 기념일로 기록해놓아서 다행히 체크.
시국이 불안정한데다 국가 안보도 긴장 상태인지라 더 뜻깊고 가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서해교전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제2연평해전쪽이 국방부 정식 명칭이더군요. 이쪽으로 표기합니다.

[닫기]


+ 인터넷을 줄이면 생활이 보다 계획적이 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니 맞아요.
by 기유 | 2009/06/29 23:22 | Daily | 트랙백 | 덧글(4)

전장의 발큐리아 13

로지 (c) SEGA / PROJECT VALKYRIA
├ 제작진이 무서울 정도로 안 밀어주는 로지. 이번 복장이 간호복 같아서 슬쩍.
└ 롱 헤어를 한다면 어쩐지 창세기 외전: 템페스트의 모 아가씨가 떠오르는 부분이;

12화까지를 1쿨로, 이번부터 2쿨이라 볼 수 있는 전장의 발큐리아 13화.
원작을 기본 노선으로 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오리지널을 추가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알리시아, 웰킨, 팔디오의 삼각 관계는 원작의 입장에서는 에러지만 애니 오리지널로는 그럭저럭.
뻔한 삼각 관계만큼 재미없는 이야기도 없으니 가능하면 웰킨과 팔디오를 좀 비슷하게 비춰줬으면.
다만, 이번 화는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해도 진행은 거의 오리지널이더군요.

* 13화 감상 (누설 주의)
시작부터 폭발 씬으로 분위기를 잡고 시작한 이번 화. 정말 빵빵 터지는 모습이 다음 화의 전투를 기대하게 합니다. 평소와는 달리 게릴라전(사실 평소도 마찬가지지만)이지만, 이렇게까지 분위기를 띄워놓고 스무스한 전투를 보여준다면 정말 전장 없는 발키리아가 될 것 같습니다.

하우젠으로의 출격
웰킨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의용군은 견제책으로 막중한 작전을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어째 제7소대보다 제5소대부터 보여준다 싶더니 양동 작전임을 강조하기 위한 연출이었습니다. 처참하게 미끼로 쓰인 제5소대에 묵념 ㅠㅠ

장갑 열차: 에이젠
그레고르 장군의 장갑 열차(에이젠)는 고지대라는 전략적 우위를 차지해서 손쉽게 의용군을 방어합니다. 안 그래도 긴 포신으로 넓은 사정거리를 가졌는데 고지대에 있으니 공략의 답은 접근전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다르크스인을 차별하는 그레고르 장군의 모습이 빠졌던데 다음 화에나 볼 수 있을 듯합니다(진행상 커트될 것 같지만, 고유의 별칭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조금이나마 보여줬으면).

레지스탕스와의 협력
원작에서는 의용군이 일방적으로 하우젠에 쳐들어가지만 (…) 애니에서는 진입 당초부터 레지스탕스의 협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엑스트라로 나온 소녀는 훌륭하게 제 역할을 주면서(로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 원작의 진행은 왜 이렇게 각색하는 지 모르겠고요.
동시에 레지스탕스의 설정은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지위에 비해 지나치게 조심성이 없어 보이더군요. 갱도에 아지트가 있는 건 좋은데 발각되기 쉬운 느낌으로 비춰진 것도 모자라 내부의 불빛이 외부로 새어나간다든가.

자카(재커)의 등장
이번 화부터 op와 ed으로 꾸준히 얼굴을 비춘 레지스탕스의 리더, 자카(재커)가 정식으로 등장합니다.
필연적으로 로지와의 충돌이 예상되었지만, 원작에서는 우회하는 방향으로 연출된 반면 애니에서는 정면으로 충돌하는군요.
아무리 로지라도 중요한 작전에서 감정을 우선하지는 않을텐데 필요 이상으로 감정을 살린 기분입니다.

하우젠 공략 작전
'제국'의 강제수용소라니 나치 제3제국을 연상시키는 설정입니다. 다르크스인이 차별받는 건 비단 갈리아뿐만이 아니라는 설명도 되고요.
의용군이 제시한 작전은 아무리 봐도 레지스탕스의 손해로 보이는데 다르크스인이면서 의용군 소속인 이사라의 큐티 파워로 의기투합.
이사라가 아무리 귀엽다지만 국가의 존망과 더불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이 걸린 작전인데 그렇게 넘어가도 되는 건가 싶어집니다.
그리고 작전과 결행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지만… orz

이사라와 로지 그리고 자카(재커)
원작에서는 브리핑 중 이사라와 로지가 신경전을 부리는 내용이 있었는데 애니에서는 이번에도 커트 되었습니다.
초반부터 이어지는 두 사람의 팽팽한 대립이 전투와는 다른 긴장감이었는데 아쉽네요.
대신 로지에게 쌀쌀맞은 이사라가 잠시 나오지만, 아무래도 부족한 느낌입니다.

웰킨에게 흥미를 느끼는 자카(재거)의 부분도 커트되면서 로지의 예의 노래에 대한 부분도 함께 커트.
노래에 대한 건 다음 화에 등장할 것 같지만, 그렇다면 순전히 자커(재커)의 차후 행보는 순수하게 로지가 이유일 것 같네요.

로지와 자카의 잠시의 동행은 성격은 거칠어도 마음은 따뜻한 여성인 로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카는 로지의 감정적인 일면을 인간답다며 칭찬하는데, 워낙 감정이 살아있는 작품이어서 와 닿지 않는 건 여전히 미스.

다만, 그 상황에서 자카(재커)가 그렇게 활보해도 되는 건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지난 화에서 이사라의 궁정 방문도 그렇고, 점점 '차별받는 다르크스인'에 대한 기본 설정을 세부적으로 살리지 못하는 것 같고요.
제국군 병사도 동태눈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하였다면 적절하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알리시아, 웰킨 그리고 팔디오
항상 앞서는 팔디오와 그를 뒤따르는 웰킨의 구도였다기 이번 작전에서는 웰킨이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로지와 자카에 충실하다보니 주연의 구도는 몇 장면 보이질 않았습니다. 여전히 리드하는 팔디오와 둔감한 알리시아….
웰킨과 알리시아가 잘 된다면 순전히 알리시아의 둔감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웰킨부터 문제긴 하지만.
이제야 알리시아를 신경 쓰게 된 웰킨인데 차회 예고를 보니 다음 화도 진전이 없을 것 같아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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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전체적으로 빈티 나는 복장인데 팔디오만 배색에서 패셔너블하고….
이런 건 주인공 보정을 해줘도 뭐라 반론하지 못할 텐데 웰킨과 알리시아가 불쌍해지네요.

다른 때보다 원작을 운운하게 된 감상이었는데,
원작 대로만 해도 무난했을 진행을 각색한 게 원작보다 못한 느낌이 다른 때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애니가 전체적으로 원작 시나리의 큰 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차이가 더 심하게 느껴지거든요.

차회 예고
로지의 목소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차회 예고를 아무리 봐도 로지와 자카(재커)의 투닥투닥으로 시작해서 투닥투닥으로 끝나는 것 같은 우려가….
전차도 제법 몰려 오고 발포 광도 자주 보이던데 이번 화에서 한껏 높인 긴장감을 다음 화의 전투 씬에까지 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y 기유 | 2009/06/29 22:41 | ├ Anima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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